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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점심 먹고 손에 쥔 다음에, 지하철과 버스를 오가며 반나절 동안 독파했다.

 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 안내는 부족하지만, 글쓰기 중요성에 대해 실감나게 말해준다. 책을 덮고 나니, 경영대학원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.

"베스트셀러는 내용의 50%를 '이 책이 왜 중요한가'에 할애한다."
이 책도 마찬가지다.

 이 책을 덮고 나면, 글이 쓰고 싶어진다. 일공일 처럼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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